미추홀구 용현동 두레정원.<사진=미추홀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미추홀구의 대표적 주민 참여형 공동체정원인 ‘두레정원’에서 여름꽃 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두레정원 사회적협동조합 회원들과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메리골드, 루드베키아 등 여름꽃 4천800본을 심었습니다.


용현동에 있는 두레정원은 지난 2015년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 워크숍을 거쳐 마을 정원사 34명을 위촉해 관리하는 공동체정원으로 매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계절별 꽃을 심고 있습니다.


변혜숙 두레정원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여름꽃으로 재단장한 두레정원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강대원 시민공동체과 담당은 “두레정원의 여름 꽃 심기처럼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정원이 골목골목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와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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