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750명에게 진로체험 교육 동영상 및 체험 키트 제공 동구가 추진하는 진로체험 꾸러미 지원사업(마술사편).<사진=동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동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진로체험 꾸러미’프로그램을 지역내 초·중학생 750명에게 8월 ~ 10월까지 제공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진로체험 꾸러미’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에 적합한 직업군 6개를 진로교육 동영상과 1인용 진로체험 키트로 제작한 후 신청 학생에게 배송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비대면 진로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원예치료사, 마술사, 쇼콜라티에, 전통공예가, 도시농업가, 목공예가 등의 직업체험을 각 직업군별로 100명에게 무료로 지원하며,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워진 7개소 지역아동센터 150명에게 여름 시즌에 맞는 ‘원예치료사’편에 한해 진로체험 꾸러미를 지원합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032-770-6219)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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