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선별검사부터 최종검사까지 무료 강화군 치매안심센터.<사진=강화군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강화군은 지역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조기 검진을 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북부인지건강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실시합니다. 


치매조기검진은 인지기능 감퇴를 측정·선별하기 위해 치매선별검사지(MMSE-DS)를 통해 이뤄집니다. 


검사결과에 따라 인지저하로 의심되는 경우 1차 신경인지검사(LICA)와 2차 전문의사 진료 및 감별검사(혈액검사, 뇌CT촬영)를 거쳐 최종적으로 치매 여부를 진단받게 됩니다.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조기검진 비용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또한 치매환자로 최종진단을 받은 경우 중위소득 120% 이하 군민에게 치매치료 약제비(본인부담금 월 3만 원 이내)를 지원하며, 노인보행기와 뇌기능 개선 영양제, 기저귀 등 조호물품과 위치추적기 등 실종예방물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군은 군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지난 18년 6월에 개소한데 이어 하점면에 북부인지건강센터는 지난 18년 12월에 개소했으며, 길상면 남부 인지건강센터와 불은면 치매전담형 휴머니티센터는 각각 내년과 내후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강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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