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사 전경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경기도 군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문화도시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고령화와 산업구조 변화로 쇠퇴해가는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가 2018년 '문화도시'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2022년까지 전국 30개 법정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인데, 지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군포시는 시로 승격한 지 31년밖에 안 돼 도시 정체성이 미약하고, 원주민과 신도시 이주민 간의 문화적 격차로 결속력이 떨어지고 있어 문화도시 지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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