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이 범람한 용인시 처인구 한 캠핑장에서 소방당국이 고립된 이용객 120여명을 구조했다. <사진출처 = 용인소방서>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오늘(3일) 새벽 경기 용인시의 한 캠핑장에서 이용객 123명이 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다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15분쯤 처인구 원삼면의 한 캠핑장 이용객들에게서 “캠핑장 진입로가 범람해 나갈 수 없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1대와 장비 6대를 동원해 토사물을 제거하고 약 2시간 만인 오전 1시 54분쯤 이용객 123명과 차량 39대를 구조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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