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업소 노후ㆍ불량 간판 정비 연수2동 상가 단지의 간판 교체 전후 모습.<사진=연수구청> [ 경인방송 = 강광석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최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연수2동 상가 일원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습니다. 


구는 지역 상가번영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기존 불법·노후 상가 간판에 대한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상가 거리 특색에 맞는 입체형 LED간판으로 교체했습니다.


연수2동 607번지 일원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시비(50%)와 구비(50%) 매칭으로 총 사업비 3억원이 투입됐으며, 해당 지역상가 총 60개 업소의 간판을 교체했습니다.


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지역상가의 업소별 특성을 살려 업종에 부합되는 간판으로 새롭게 정비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는 연수2동 상가 일원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내년에 국비 공모 신청과 시비 확보 등을 통해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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