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탈진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 A씨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6시46분 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메추리섬 앞 300미터 해상에서 수영을 하던 직장 동료의 머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탈진해 있던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직장 동료와 함께 대부도에 왔다가 술을 마시고, 숙소 앞 해상  500미터 정도에 떠 있던 어선에 다녀오겠다며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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