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이달부터 민원실 내 ‘우선배려창구’를 운영한다.<사진=부평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부평구는 5일부터 본청 내 1층 민원실(하나로민원과)을 방문하는 임산부와 거동불편 노약자·장애인 등에게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우선배려창구’를 설치·운영합니다.  


'우선배려창구'는 민원실 내 주민등록 통합민원창구 중 1곳에 마련했으며, 우선배려 대상자가 통합민원창구 이용을 위해 방문하면 대기 순서에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선배려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어디서나 민원 등 주민등록 통합민원창구에서 발급하고 있는 민원서류를 한 곳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구 관계자는 “우선배려 대상자가 해당 창구에서 기다리면, 번호표를 소지한 일반 민원인보다 먼저 처리하는 형태”라며 “다만 일반 민원인의 양해를 구한 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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