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불어난 오산천.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오늘(6일) 새벽부터 경기도 오산시와 화성시 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오산천 수위 상승으로 오산철교와 탑동대교 하상 도로 양측, 두곡동 잠수교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성시에서는 청원리 1549번지 고속도로 아래와 효원·반정 지하차도 등 주변 도로 운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집중 호우로 통제가 됐던 능동 1221 300m 구간과 하나지하차도 수원방향 3차로, 신한미지엔아파트 삼거리는 오전 10시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이날 지역별 1시간 최대 강수량은 화성 54.5㎜, 양평 49㎜, 용인 47.5㎜, 군포 44.5㎜, 수원 42.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200~4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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