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진로교육센터의 '비공식회담' 모습.<사진=미추홀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일 인천공항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국제문화학교, 미추홀구 비공식회담’을 열었습니다. 


지역 청소년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다양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찾아가는 국제문화학교, 미추홀구 비공식회담’은 ‘원데이 푸드트립’이란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공항중 영어동아리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콩고 외국인학생단은 나라별 대표음식을 소개하며 OX퀴즈, 그룹톡 등을 통해 서로 음식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추홀구 비공식회담 프로그램은 한국사회 구성원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청소년기에 문화다양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달부터 미추홀구와 중구 7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시 미추홀구청 평생학습과 진로교육지원센터 (☎880-4899)으로 하면 됩니다.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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