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영흥면은 10일부터 맞춤형 목욕케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량' 운영을 재개한다.<사진=옹진군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옹진군 영흥면은 오는 10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등록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맞춤형 목욕케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량' 운영을 재개합니다. 

 

올해 4월부터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8월부터로 늦어졌습니다.

 

영흥면은 10일부터 본격적인 목욕서비스에 나설 계획입니다.


찾아가는 목욕서비스는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하면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상담 후 자체 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됩니다.


한편, 맞춤형 목욕케어는 지난 2019년부터 영흥면 자율방범대(대장 임병삼)가 자발적으로 목욕봉사단을 구성, 옹진군에서 제공하는 이동목욕차량을 이용해 주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사업입니다.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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