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전 열 체크를 하는 시민 <사진=김도하 인턴기자>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교회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고양시와 관련해 인천에서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7일) 남동구에 사는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고양시 89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B씨의 확진 소식을 접하고 어제 연수구 소재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고양발 교회 집단감염 관련 인천 확진자는 오늘 오전 강화군에서 발생한 60대 남성 C씨에 이어 A씨가 두 번째입니다.


A씨를 포함해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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