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이 안성시 수재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출처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태풍과 장맛비로 인해 피해를 본 안성시 죽산면 소재 수재민 임시 수용시설에 방문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무료진료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성 지역의 경우 도내 타 시도에 비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며, '코로나19' 상황과 최근 계속된 장맛비로 불안감과 상실감을 호소하는 이재민이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무료 이동진료팀은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 1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의료물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도의료원 수원병원의 정일용 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수재민들이 심리적·신체적 안정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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