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장과 마이크로젠 관계자들이 맞춤형 헬스케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인천경제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우리나라 최초 코스닥 상장 바이오벤처이자 현재 글로벌 5위 유전체 분석 기업인 마크로젠이 송도국제도시에서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에 나섭니다. 


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마크로젠은 진헬스건강검진센터와 협력해 유전체 분석 기반 개인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9월 송도에 유전체 분석 연구센터를 진헬스건강검진센터 내에 
유전체 분석 연구센터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마크로젠은 지난 1997년 서울대 바이오벤처로 설립돼 현재 미국, 일본, 유럽, 싱가포르 지역에 해외법인을 둔 유전체 분석 분야 글로벌 5위 기업입니다.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사업에 대해 제1호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로 선정된 마크로젠은  송도 거주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2년간 DTC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실증특례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마크로젠과 진헬스건강검진센터는 유전자 분석 사전상담, 유전자 분석, 맞춤형 건강검진, 종합결과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위험 질환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타 질환군에 대한 위험평가 및 가족관리가 가능토록 지원합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송도가 첨단 바이오・헬스케어 연구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개척하고 완성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조성 및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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