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월미바다열차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깜짝 무료시승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오는 11일 운행 재개를 앞둔 인천 월미바다열차가 깜짝 무료 시승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공사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모집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오늘(7일) 무료 시승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시승에 참석한 시민들이 승차인원 제한과 열차 내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역 대책과 역사별 환경개선 현황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열차의 운행 재개를 앞두고 시설 안전성과 방역지침에 대한 사전 리허설 차원에서 무료 시승을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