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군공급 확대 관련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접경지역 친환경농가의 군 급식 공급 물량이 840톤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물량입니다.


이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근거한 것으로, 수매 대상은 김포.파주.포천.연천.양주.고양 등 경기도 6개 접경지역 친환경농가입니다.


도는 올해 이들 시군을 대상으로 감자 323톤, 양파 496톤, 마늘 20톤 등 모두 840톤 가량을 수매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앞서 도는 지난 해부터 군 장병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들에게는 판로걱정을 덜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납 계약재배 시스템을 구축,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 2년차인 올해는 계약재배 수매 시스템을 포함해 물류 운송, 검수검품.불만사항 대응, 수발주, 정산 등 단계적으로 경기도형 군납 공급체계를 안정화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