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가 자체 제작한 홍보용 뮤직비디오.<사진=남동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남동구가 자체 제작한 구정 홍보용 뮤직비디오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구는 최근 남동구 인터넷 방송국 ‘남동TV’를 통해 트로트 곡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를 패러디한 ‘남동구 쎈 이모들의 오라오라’를 공개했습니다.


약 3분 분량의 영상은 원곡을 개사해 남동구청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구민을 위한 열린 소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오래 되도 직원만은 남녀노소 신식개념 장착완료’, ‘멀다는 생각은 마이소, 구민 위한 구청 언제나 곁에 있는데’ 등의 식입니다.


영상 속 김다비로 변신한 남동구 건강증진과 직원 3명은 구청 곳곳을 돌며 ‘B급 감성’의 노래와 춤, 연기를 모두 천연덕스럽게 소화합니다. 


무아지경 수준의 춤을 선보이는 남동구 주민 리포터들과 숨겨 왔던 연기 실력을 뽐낸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발견하는 것도 영상을 보는 재미입니다.


‘남동구 쎈 이모들의 오라오라’ 영상은 유튜브에서 남동TV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www.youtube.com/watch?v=cSvZyFZU7EA)


한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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