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8월말까지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에 대한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한다.<사진=강화군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강화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말까지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에 대한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단속합니다. 


쓰레기관련 민원사항 처리를 위해 주요 피서지에 이동식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를 추가로 갖추고,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군은 읍‧면과 함께 14개조 30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 미부착 무단배출 행위 등에 대해 읍·면 교차단속합니다.


해수욕장, 산·계곡 등 피서지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무단투기로 인해 피서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편, 군은 올해 80개소에 불법투기 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하는 등 24시간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소각, 매립, 투기 형태별로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강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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