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가 운영하는 숙소 모습.<사진출처 =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는 오늘(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접경지역 이재민을 위해 임시숙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의 숙소는  7개동(79실)에 최대 50가족, 3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별 방마다 냉난방과 화장실, 샤워, 세면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공 기간은 저지대 주민 대피 명령 발령시부터 수해 종료까지입니다.

파주캠퍼스 측은 임시 숙소 제공 시 발열확인, 손 소독제 비치, 실내 소독 및 환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정종삼 파주캠퍼스 본부장은 "숙박형 방학 영어캠프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과정으로 전환돼 수해 기간 임시숙소를 이재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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