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정치훈 기자 pressjeong@ifm.kr]

SK인천석유화학이 지난 주말 새해 맞이 신년행사로 서구 원적산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SK 임직원 80여 명은 이날 원적산 일대 5km 구간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한 뒤 무재해·무사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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