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황무지 같은 우리의 마음에 희망의 싹을 틔워줄 윤인경 시인의 신간 <내 안에 너를 담는다> (꿈공장플러스, 128면)가 출간되었습니다.


좋은 일 뒤엔 나쁜 일이 따르고, 나쁜 일 뒤엔 좋은 일이 따르듯, 우리내 인생에는 크고 작은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뜻하지 않게 우리 곁을 찾아오는 아픔을 피할 수 없다면, 슬픔을 무시할 수 없다면, 그 앞에 담대하게 마주하기를 바란다는 윤인경시인.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가슴 깊이 숨겨둔 아련한 추억, 사랑의 감정,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며, 때때로 찾아오는 시련을 딛고 찬란한 오늘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시집은 △제1부 '꽃처럼 활짝 피어라' △제2부 '내 안에 너를 담는다' △제3부 '시(詩)를 위한 시(詩)'로 구성, 삶의 다양한 감정들을 다루며 위로를 건넸습니다.


윤인경시인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소리, 새벽이슬 머금은 풀잎의 흔들리는 소리, 붉게 타다 떨어져버린 낙엽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등과 같이, 이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소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시(詩)를 위해 모든 순간을 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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