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 소속 40대 인도인 교수가 투신해 숨졌습니다.


14일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8분쯤 인천글로벌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한국뉴욕주립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A(42)씨가 투신했습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게스트하우스 21층 복도창문을 통해 투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복도 창문은 투신이 불가능한 구조지만, A씨는 공구를 이용해 창문 시건장치를 떼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 글로벌캠퍼스 재단은 사건이 일어난 경위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중이지만 특이점이 없다면 유족에게 시신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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