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사 <사진 =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2022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시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공간을 활용해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12세)에게 방과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운영비용은 국가와 지자체가 분담하고, 상주 교사가 아이들에게 등.하교 지원 등 상시.일시 돌봄 서비스는 물론 학습지도와 독서지도, 심리상담, 체험활동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8월 호매실휴먼시아 16단지에 1호점이 설치된 데 이어 올해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54단지와 광교역참누리포레스트에 2∼3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시는 올해 안에 7호점까지 문을 열고 내년에 6개소, 2022년 7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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