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료 분석 모습. <사진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5년 연속 '적합기관'으로 인증받았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사가 지난 7월8일~8월21일 주관한 수질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총 26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이후 5년 연속 적합기관 인증입니다.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사는 국제표준 최상위 규정을 준수하는 공인된 숙련도 운영기관으로,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에는 미국 등 전 세계 시험분석기관 11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북부지원은 지난 2016년 13개 항목을 대상으로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수질분야 숙련도 시험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항목을 늘려 작년과 올해 연속 26개 항목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올해는 매년 참여했던 ERA 시험 대신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사의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시험 운영기관에 따라 특성이 다른 어떠한 수질시료에 대해서도 정확한 분석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오조교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성 높은 분석결과 제공에 더욱 노력해 폐수배출시설 관리와 하천 수질개선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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