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30명 선을 유지했습니다.

경기도가 오늘(15일) 발표한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오늘 자정(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9명 늘어난 3천972명입니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11일 47명이 발생한 뒤 ▲12일 32명 ▲13일 32명 ▲14일 30명 등 4일 연속 3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감염 경로별로는 기존 지역 감염이 계속돼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 2명이 추가돼 도내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도 7명 더 나와 도내 확진자는 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부천 방문판매업체 관련 1명(누적 11명), 남양주 아동도서업체 관련 1명(누적 11명), 해외유입 8명이 추가됐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미분류' 환자는 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3천972명의 도내 누적 확진자 중 791명은 격리치료 중이며 3천125명은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사망자는 전일과 같은 56명입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원 병상 가동률은 67.6%, 생활치료센터(4곳) 가동률은  24.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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