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농업기술센터 신청사. <사진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장안면 신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늘(15일) 기존 봉담읍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장안면 신청사로 이전 개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284억 원을 들여 건립한 신청사는 연면적 6천95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행정교육관, 농업과학연구관, 농식품가공연구관, 농업실습교육관 등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부지가 협소해 기존 청사에서 운영하지 못했던 농업기술교육장은 6만1천120㎡ 규모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농업기술교육장은 농업체험장, 종자채종포, 예찰포, 미래작물재배지 등으로 구성돼 기존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인, 창업농, 도시민까지 다양한 실습 교육이 가능합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사 이전에 따른 실험기기 설치를 위해 ▲쌀 품질과 품종 분석 ▲토양검정 ▲식물체와 상토분석 ▲잔류농약분석 ▲퇴비 부숙도와 액비 성분검사 ▲농업용수 분석은 오는 30일까지 ▲미생물 생산과 공급업무는 다음달 31일까지 중단합니다.


이명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존 청사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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