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노력 인정 차준택 부평구청장<사진=부평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부평구가 ‘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중 114곳이 ‘일자리 및 고용개선’을 비롯해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지역문화 활성화’ 등 총 7개 분야에 353개의 사례를 응모했습니다.


그 중 1차 서면심사에서 172개의 사례가 선정됐으며, 2차 온라인 동영상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 38개 지자체, 우수 52개 지자체가 각각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역문화 활성화분야에 참가한 부평구는 ‘삶의 소리와 함께 내안의 시민성이 자라는 문화도시 부평조성’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어 부평을 인천 최초의 법정 문화도시로 만들기로 약속받았습니다.


구가 올해 말 최종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예산으로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에 수상하게 된 지역문화 활성화뿐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모든 분야의 이행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있다”며 “구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해에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공약실천계획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으며, 경진대회 소식지·방송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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