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도시공사는 추석명절을 전후한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용인 평온의 숲 봉안시설 입장시 사전예약제를 도입, 한시적으로 제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도시공사는 내일(16일) 오전 9시부터 용인 평온의숲 홈페이지(https://www.tranquil-forest.or.kr)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봉안시설 이용은 예약자에 한해 1일 3회, 각 회차 당 100팀, 각 4명 이내의 가족으로 이용을 제한합니다.


또, 감염위험을 막기 위해 유가족 휴게실과 추모실은 폐쇄하며, 음복을 포함한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합니다.


평온의 숲 운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제한적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며 "예약자 외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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