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611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중부해상 기상상태가 양호해 12개 항로 15척의 전 항로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16일부터 926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합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어업인과 수산업을 보호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건데요. 주요 단속품목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추석 명절에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굴비, 돔류, 새우, 갈치 등이며 최근 3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이 늘고 있는 냉장명태와 활가리비 등이 포함됩니다. 중점 단속대상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배달앱 가맹업소, 그리고 통신판매 업체입니다.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혹은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 원산지 표시를하지 않을 경우에는 5만원 이상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소비자들도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확실한 확인과 표시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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