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DB>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을 위해 모두 2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수혈합니다.


도는 이 같은 규모의 '2020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오는 18일부터 융자.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이며, 융자조건은 업체 당 2억 원 이내 1년 만기상환입니다.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를 낮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늘(16일)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지만 20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도는 아울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유보금 1천억 원을 소상공인자금에 배정해 중단 없이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g-money.gg.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특별경영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을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해 올해 총 2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1만 4천845건 1조 1천119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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