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50만 원씩, 전액 군비 지원 강화군청 전경<사진=강화군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강화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기적으로 운행하던 학원·학교 등하교 전세버스 수요가 감소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운수종사자의 생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를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취약계층으로 분류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추석 전까지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020. 9.15) 현재 지역내에 거주하면서, 인천광역시에 전세버스 사업장이 등록돼 있는 운수종사자입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까지 군청 경제교통과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구비서류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전세버스 사업자와의 위수탁 계약서 사본, 통장사본 등입니다. 


강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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