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택시복지센터 입면도. <사진제공=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오늘(16일) 처인구 유방동 491-7 일원에 택시복지센터 건립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연면적 526㎡ 필로티구조의 지상4층 규모로,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휴게실, 수면실, 샤워실, 교육장, 회의실, 미터기검정코너 등을 갖춥니다.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합쳐 모두 16억6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택시복지센터 건립사업은 그동안 주차면 부족과 접근성 등의 이유로 공유재산심의 등이 세차례 부결되기도 했습니다.


백군기 시장은 "택시복지센터가 택시 운전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종사자들이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전자 2천170여명에게 오는 23일부터 1인당 60만 원씩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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