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사진 = 경인방송DB>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바이오 산업축과 연계한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 재배치 및 연구시설용지 확대로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송도 11공구의 산업시설용지를 기존 바이오클러스터인 송도 4·5공구 인접 지역으로 재배치해 바이오산업간 연계효과를 강화하고 제조·선도기업 중심에서 제조·혁신 클러스터로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또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바이오벤처 지원센터, 유전체 분석서비스 규제샌드박스 사례 확산 등을 통해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2. 인천경제청은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및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대학과 연구기관, 국가출연기관, 신산업 기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파크 1호 공모 사업을 유치해 조성 추진 중이며 창업·육성공간 조성 후 민간운영사와 협업해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 비대면·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합니다.


인천경제청이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차지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제11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2019년도 추진실적에 대한 성과평가 심의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평가는 혁신성장·투자유치·도시계획 등 민간전문가 18인으로 구성된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전국 경제자유구역(FEZ)이 제출한 자체평가 결과보고서에 대한 서면평가를 진행한 후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분야별 업무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및 기관장에 대한 리더십 면담 등의 절차로 이뤄졌습니다.
 

FEZ 성과평가 제도는 지난 2010년 도입됐으며, 올해부터는 규제혁신 성과, 혁신생태계 구축 전략 등의 전략평가가 강화됐습니다.
 

또 전략평가와 성과평가 등 2개 부문 총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전략평가와 성과평가 2개 부문에서 모두 S등급을 차지했는데, 우수한 성과로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스타트업 파크 조성,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부설 스마트시티연구소 유치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송도·영종·청라 각 국제도시별 여건에 맞도록 특색있고 균형있는 개발에 힘쓰도록 하겠다"며 "IFEZ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첨단 미래산업의 성장거점으로서 탄탄한 혁신생태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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