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도하 인턴기자>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6일) 오후 11시를 기점으로 최소 5명 발생했습니다.


용인시는 수지구 신봉동에 사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직원 A씨와 A씨의 아내, 10대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와 회사 내에서 접촉한 광명 시민 1명도 어제 안산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광명시 보건당국은 "현재 확진자들과 접촉한 이 회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며 기아차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역학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가동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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