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협성대학교는 어제(16일) 신학대 한 대학원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신학대학 건물을 폐쇄하고 같은 과목을 수강한 대학원생 100여명을 등교 중지 조치했습니다.


확진된 대학원생 A씨는 지난 6일 경기도 부천 한 교회에서 온라인 예배 녹화를 위해 교인들과 모였다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모임 참석자 중에선 A씨를 포함해 교인 6명이 확진됐습니다.


협성대는 A씨와 최근 수업을 함께 들은 학생들의 명단을 방역당국에 제출해 동선이 겹치는 대학원생 100여명을 등교 중지 조치하고 화성시 방역당국은 밀접 접촉자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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