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사진제공=연합뉴스>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경기도의료원이 오늘(17일) 국내 최초로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들을 위한 출장 건강진단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도의료원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경기도 광주시청에 출장 검진소를 열고, 한기석 대리운전노조 경기지부장 등 대리운전 기사 20명에게 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는 보험설계사, 레미콘 기사, 학습지 교사, 골프장캐디,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대출 모집인, 신용카드 회원 모집인, 대리운전 기사 등 9개 직종입니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건설기계 노동자나 퀵서비스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특수 노동자들도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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