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홍보물<사진=계양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계양구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를 추석 연휴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합니다. 


구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쓰레기 배출 현황 파악 및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 처리를 위해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대형할인점·역사 주변 등 다중 이용 장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기동반을 운영합니다.


또한 명절 연휴 중 쓰레기 배출이 가능토록 수거업체의 근무기간을 조정하고, 추석 연휴 직전까지 음식물 배출과 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음식물 전용 용기 비치 및 전용 봉투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합니다.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강명윤 기자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