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화물 공영주차장. <사진제공=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21일부터 지역 내 11개 화물 공영주차장 사용 신청을 온라인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주차장은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 숲, 기흥구 보정동 공영주차장 등 11곳 464면입니다.


처인구 유방동 공영주차장과 기흥구 언남동 아차지교사거리 주차장 등 2곳은 이달 말과 12월 각각 조성이 완료되면 운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신청을 원하면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화물공영주차장 코너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1.5톤 이상의 영업용 화물차를 보유한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시는 차고지를 확보하지 못한 영세 운수종사자들이 화물자동차를 주택가 인근 등에 밤샘 주차해 교통사고나 주민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화물자동차 전용 주차장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운수종사자들이 화물차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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