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오산시립미술관이 1종 미술관으로 정식 등록됐습니다.

오산시립미술관은 1종 미술관 등록요건인 100점 이상의 소장품과 학예사 등 전문 인력, 수장고 시설.항온항습장치 구비 등 요건을 충족해 1종 미술관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술관은 이번 1종 미술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집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할 계획입니다.
 

우선, 오는 29일부터 선보이는 하반기 기획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술'展은 대면과 비대면이 가능한 전시로 기획했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작가들에게 변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미술을 제시하며 AR기술과 가로등 배너 전시, 마스크, 우편물 등을 통해 비대면 전시를 선보이게 됩니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로, 자세한 내용은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오산시립미술관(031-379-9990)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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