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남석 연수구청장이 ‘연수e음 사랑카드' 출시를 알리고 있다.<사진=연수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연수구가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와 자원봉사증을 결합한 자원봉사자 전용 특화카드 ‘연수E음 사랑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연수이음 사랑카드’로 인천시 전역에서 기존 이음카드와 똑같이 사용하고 연수구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과 함께 캐시로 한 번 더 혜택을 받는 새로운 자원봉사자 이음카드 시대를 열었습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에서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특화카드인 ‘연수이음 사랑카드’ 런칭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연수이음카드와 자원봉사자증 기능을 결합한 연수이음 사랑카드 출시를 기념해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연수이음 사랑카드’ 전달과 함께 할인가맹점에는 ‘연수이음 사랑카드’ 홍보안내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연수이음 사랑카드’ 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폭넓은 기부와 나눔의 실천 차원에서 추진됐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봉사자 특화거리 조성 등 지역 경제와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상가번영회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연수구 관계자는 “요즘 같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어려운 시기에 이번 특화카드 출시가 골목 상권을 지키고 자원봉사자의 자긍심도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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