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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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중부해상 기상상태가 양호해 12개 항로 15척의 전 항로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사업인 <다가온 인천> 추진을 위해 지역아동 돌봄과 장학지원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햇빛으로 다가온 인천' 사업은 연안지역 아동 돌봄 및 취약계층 지원/ 도서지역 취약계층 학우 장학 지원/ 지역 소아암 환우 쉼터 신설/ 햇빛발전사업을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되는데요. 다가온은 햇빛으로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뜻으로 인천항 태양광발전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을 돕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미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남부교육청과 협력해 18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을 통해 2000만원을 저소득가정 아동 교육.생계 지원에 투입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된 가정이 많은데요. 이러한 가정 아동들에게 따뜻한 빛이 되어줄 수 있는 지원사업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한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모레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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