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7일) 하루 1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천34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전일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를 다음날 자정(0시)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확진일 기준)는 지난 16일 55명을 기록한 뒤 하루 10~40명대 수준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발생 경로별로는 고양시 정신요양시설 박애원에서 입소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박애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는 1명이며, 발생 경로를 알 수 없는 미분류 사례는 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천348명 중 478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3천798명은 격리 해제됐습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2명 늘어난 7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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