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전경 <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시는 추석 연휴기간 감염병 확산 우려를 막기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시는 추석 연휴로 지역 간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유사 시 119종합상황실,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 시·군·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등을 급파해 시민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추석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은 총 1천412개소로 응급의료기관 등 20개소(24시간 운영), 병·의원 589개소(병원 46 의원 480, 공공의료기관 63)와 휴일지킴이 약국 723개소가 일자별·시간대별로 순번을 정해 문을 엽니다.


문 여는 약국과 응급의료 기관 등은 시·군·구 보건소 및 중앙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9종합상황실 및 120 미추홀 콜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시는 도서, 산간 취약지역과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전격 가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발생부터 이송, 응급처치까지 원스톱 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진료대책, 감염병 종합상황실 등을 가동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는 연휴기간 지역 이동, 야외활동 및 여행 증가 등으로 각종 감염병 발생 및 해외 감염병 국내 유입 등 방지를 위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등을 확보하고 감염병 발생 감시와 대응에 철저를 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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