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212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기상상태가 양호해, 12개 항로 15척의 전 항로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로 오염된 바다를 업사이클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환경 보존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위한 자원순환 실현을 주제로 씨어클의 사용 활성화를 위한 상표권을 출원한건데요. 씨어클의 브랜드는 바다를 의미하는 씨와 재활용의 리사이클, 깨끗한의 클린 등의 단어를 합성해 만들어 졌습니다. 로고는 파란색의 파도와 고래, 돌고래를 나선형으로 배치해 바다 생태계의 순환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인천앞바다를 떠났던 대왕고래와 돌고래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양생태계 보호와 자원순환 브랜드를 탄생시켰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적극적인 친환경 활동과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씨어클을 전국민에게 인정받는 환경보호 캠페인 브랜드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우리바다가 깨끗해 지는데에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내일 오전까지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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