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연륙교 조감도 모습. <사진=인천경제청>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제3연륙교 건설을 2025년 준공하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과 지역 건설업체들은 14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3연륙교 건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경위와 원안설계 내용,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 향후 일정 등과 관련된 사안들이 논의됐습니다.


또 인천경제청은 공사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컨소시엄 구성 등과 관련, 지역업체들이 참여해 공사 유찰이 되지 않도록 협조를 구했고 애로 사항도 청취했습니다.


이밖에 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를 조기 개통하기 위해 토목공사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이 적용돼 추진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12월 착공해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된 제3연륙교(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는 길이 4.67㎞, 폭 29m에 왕복 6차로와 보도 및 자전거도로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주민 숙원 사업인 제3연륙교에 대해 2020년 착공 및 2025년 준공이라는 약속이 지켜질수 있도록 지역 건설사도 함께 동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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