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서 주관한 2020 전국 공공기관 기록물관리 현황평가에서 전국 교육지원청 중 1위를 기록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전국 시도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3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평가 항목은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분야 등 3개 분야에서 18개 지표를 평가했습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폐·분교의 역사 기록물을 수집하고 학교 경관 기록물을 잘 보존했던 것이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우수사례로 뽑혔습니다.


김웅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섬마을 학교들이 많아 지리적 특성상 도시 이주가 잦고 학생 수의 감소로 휴교·폐교가 되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체계적인 기록물관리로 우수 기록관리 기관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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