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512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기상상태가 양호해, 12개 항로 15척의 전 항로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내항 제3문이 행정안전부의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경주.포항 지진을 계기로 건축물의 내진보강을 촉진하고 지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3월부터 도입한 제도입니다. 이 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지진 규모 6.0까지 견딜 수 있는 내진성능을 갖춘 안전성을 검증받은 시설로 볼 수 있는데요. IPA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가 도입된 지난해부터 인증 획득을 위해 적극 노력해, 그간 인천항 내 건축물 13개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고, 올해는 1개 동에 대한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항만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업무시설 중심의 인증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향후에도 지속적인 내진보강사업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을 추진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국가시설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해안은 모레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때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