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이 15일 오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신규 공무원 비대면 임용식에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안산시>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안산시가 신규 공무원 채용 면접에 이어 비대면 임용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임용식에는 전체 신규공무원 139명 가운데 직렬별 대표 1명씩 모두 10명만 참석했습니다.


나머지 신규 공무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임용식을 실시간으로 지켜봤습니다.


행사장 내 설치된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새내기 공직자 토크콘서트’도 진행됐으며, 윤화섭 안산시장은 합격소감과 정책제안 등 신규 공무원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신규 공무원들은 내일(16일)부터 행정 현장에 투입될 계획입니다.


윤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진정성을 갖고 업무에 임하며 안산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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