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DB>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공공 실내체육시설을 재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실외 공공 체육시설을 전면 개방한데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승차형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동탄수질복원센터 등 '코로나19' 시설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체육시설은 제외했습니다.


실내 체육시설은 이용자 간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수용 가능 인원의 50% 이내로 운영되며, 타 시.군 친선게임, 집단성 행사 등은 금지합니다.


시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단계에 따라 실내체육시설의 이용시간과 강습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석규 시 체육진흥과장은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실내체육시설 재개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https://www.hsuco.or.kr/sports/bongda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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