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모든 학생들에게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총 936곳, 약 35만 명이다.


보건용 마스크는 70만 장을 지원하고, 손소독제와 알콜 티슈는 각각 57만 개, 39만 개를 구입해 이달 말까지 학생 1인당 1세트를 나눠줄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앞서 교내 방역 소독과 방역 물품 구입비로 예산 47억 원을 편성하고, 체온계와 열화상 카메라 등 약 99억 원의 방역물품을 각 학교에 지원했습니다.


서상교 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환절기가 찾아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학교 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신속히 대응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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